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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오미자 현황

오미자
  • 작목명 : 오미자
  • 재배면적 : 1010ha(자체조사)
  • 농가수 : 1,260호
  • 생산량 : 5,500톤
  • 주산지 : 동로면, 산북면
  • 생산액 : 550억원
  • 특징 : 친환경재배로 안전농산물 생산

왜 오미자일까?

오미자는 껍질은 시고(酸), 살(果肉)은 달며(甘), 씨는 맵고(辛) 쓰며(苦), 전체는 짠맛(鹹)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므로 오미자 (五味子)라 한다.(本草學)

한방(韓方)에서 이 다섯 가지 맛은 우리 몸에 각각 다르게 이로움을 주는데, 신맛은 간(肝)을 보(保하)고, 단맛은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을 좋게 하며, 매운맛은 폐(肺)를 보하고, 쓴맛은 심장(心臟)을 보하며, 짠맛은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을 보한다.

오미자는 어떤 식물인가?

오미자(학명 : Schizandra Chinensis)는 우리 나라와 중국이 원산지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사할린, 대만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 국지적으로 주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낙엽 덩굴성의 다년생 목련과 식물로, 5월 초에 홍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둥근형의 과실은 20~30개의 낱알이 한 송이를 이루어 8~9월에 붉게 익으며, 9월부터 한달간 수확한다.

주로 우리나라 백두대간 산 속의 300~700m의 중산간지로부터 고랭지에 자생지가 분포되어 있다.

오미자

중국 본초학에서 극찬한 우리나라 오미자!

중국의 본초학에 관한 서적에 우리나라의 오미자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이 되어 있다. 한국에서 나는 오미자는 ‘살도 많고, 시고 달아 매우 품질이 좋다’라고 되어 있어서,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오미자는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져 특산물로 수출되었다.

오미자에는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까?

  • 오미자의 일반성분은 수분 80%, 지방 1%, 단백질 1.2%, 총당함량 13%로 구성되어 있다.
  • 과즙내 당은 fructose(1.83%), sucrose(1.13%), glucose(1.05%), maltose(0.04%) 등이 함유되어 있다.
  • 유기산은 42.179㎎%로, 주로 malic acid와 citr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 총페놀 함량은 1.56%로, chlorogenic acid, coumal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 총지질 함량은 160.5㎎/g 건물량으로 주로 중성지질이 많다.
  • 정유성분으로는 caryophyllene, calarene 등의 성분이 있다.
  • 분리된 리그난 성분은 5종으로서 gomosin N, schizandrin, gomisin C(schizandrin A), schizandrin C, gomosin A 등이 있다.

오미자에는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까?

고전문헌에서의 오미자 극찬
  •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예로부터 영약(靈藥)으로, 피를 맑게 하고 식은 땀을 줄이며 갈증 해소 효능이 있고, 주독(酒毒)을 풀어주며, 남녀 모두의 정력(精力)을 보강해 준다고 되어 있다.
  • 향약대사전에는 오미자가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 의방유취에는 신장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멈추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 성 기능도 높여준다. 여름철에는 늘 먹으면 오장의 기능을 크게 보하며 허로 손상을 낫게 한다. 진액을 생겨나게 하며 갈증을 멈추고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한다. 원기가 모자랄 때 쓰면 크게 보한다고 되어 있다.
  • 천금방에는 양사불기(陽事不起)에 효과를 본다고 하였다.
  • 중국 최고 정력제 ‘독계산주’의 주재료인 오미자!!
    중국에서 전해지는 최고의 정력제인 독계산주! 중국 촉나라의 태수가 70세에 이 술을 먹고 세 아들을 얻었다고 하는데, 바로 이 신비의 술의 주재료가 오미자이다.
  •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을 보면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고 불리는 ‘생맥산’이 있는데, 여기에도 오미자가 주재료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오미자의 생리활성 성분 및 효능
  • 오미자가 뇌졸중에 특효!! (2006. 9. 17. KBS TV ‘비타민’ 특집방송)
    • 오미자 추출물이 신경독의 작용을 억제하고, 뇌신경 세포를 신경독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오미자는 중풍이나 뇌질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오미자에 들어있는 5가지 리그난 성분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을 일으키는 신경독의 작용을 막아주며,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뇌 세포를 보호한다. 단일 질병으로서는 우리나라 사망률 1위인 뇌졸중 예방에 오미자가 최고!!
  • 간 보호 및 해독작용!
    • 시잔데스테르 A, B의 동물 투여시 간의 장애 보호작용 및 간 질환의 척도가 되는 GPT 상승의 뚜렷한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급성 간염환자에게 85.2%의 치료효과가 있었다.
  • 스트레스성 궤양 예방작용 및 위액분비 억제작용
    • 오미자 종실류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시잔드린과 고미신 A는 스트레스로 인한 궤양 예방작용과 위액분비 억제작용을 가진다.
  • 중추신경 작용 증강 및 혈액순환 장애 개선작용!
    • 시잔드린은 호흡중추를 자극하여 뚜렷한 진해거담작용이 있으며, 중추신경계통의 반응성을 높여 임상실험과 전신쇠약, 신경쇠약,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에 뚜렷한 효과가 발견되었고, 심장-혈관계통의 확장작용으로 동맥경화 억제 및 저혈압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척수의 반사 흥분겅을 높여 건강한 사람에게도 운동성과 노동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고, 향정신성 의약품과는 길항작용을 나타냈다.
  • 자궁 수축작용!
    • 분만기 여성의 자궁에 작용하여 그 생리기능을 향상시킨다.
오미자를 이용한 민간요법
  • 건오미자 3g을 미지금한 물에 약 10시간 담가 우려서 체에 받쳐 끓인다. 오미자물이 뜨거워졌을 때 꿀이나 설탕을 적당히 넣어서 마신다. 어린이나 노약자의 기침이 신기하게도 멎는다.
  • 오미자는 보신에 좋으며 오미자술은 예로부터 정력제로 알려져 있다.
  • 오미자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모발 발육을 촉진시키고 흰머리가 생기지 않는다.
  1. 1. 문경의 백두대간 자연의 열정이 녹아든 로맨틱한 색상
  2. 2. 오묘한 五感五味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신기한 맛의조화
  3. 3. 오장육부에 좋은 오미 신비한 효능과 건강기능성 웰빙ㆍ로하스 시대의 황태자

문경오미자가 왜 특별한가?

깊은 산 속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오미자는 우리 나라에서 문경이 재배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 각종 기록에 의하면 문경이 우리 나라의 오미자 주산지이며, 문경지방의 지역 특산물로 수록되어 있다.

남한의 백두대간 690km 구간 가운데 무려 110km가 문경구간으로서, 단일 지자체 중에서 가장 긴 구간이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남한 전구간의 중간지점이 문경의 대미산으로서, 명실공히 문경은 백두대간의 중심인 셈이다.바로 그 백두대간 산자락에서 자생하는 토종자원인 오미자를 옮겨와, 해발고 300m 이상의 청정환경과 높은 일교차가 있는 산간지에서 친환경 재배기술로 생산함으로써, 문경오미자는맛과 향기 그리고 품질과 성분 등에서 단연 타지역산과 차별화되는 명품 오미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문경오미자는 2013년 현재 90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5,100톤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약 48%라는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2006. 6. 20 정부로부터 우리 나라 유일의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았으며, 2009년 1월에는 지리적 표시 특산물로 등록되었다.

문경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rediM)은 오미자의 붉은 색(red)와 문경이 이니셜(M)을 합쳐서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88년부터 2013년까지 친환경농산물 브랜드로서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문경오미자산업은 1.2.3차 융복합(6차형) 농산업으로 성정하여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으로 나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손쉬운 오미자 이용법

건조오미자 우리기와 이용법
  • 준비할 재료 : 건조오미자 100g, 물 2,000ml
  • 우리는 법
    1. ① 건조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하고
    2. ② 준비한 물에 씻은 오미자를 여름철에는 12시간 정도, 겨울철에 는 24시간 정도 상온에 담가두어 오미자액을 우린다.
  • 활용법
    1. ① 오미자차 만들기 : 위의 오미자액에 적당량의 꿀이나 썰탕 등을 첨가하면 붉은 빛깔의 환상적인 오미자차가 된다.
    2. ② 화채 만들기 : ①의 오미자차에 수박이나 배, 귤 등을 첨가한 과일화채나 꽃을 첨가한 꽃화채로 활용한다.
    3. ③ 김치 국물로 활용 : 오미자는 자체에 항균성이 있어서 첨가시 전장기간이 길어지며 김치, 동치미, 열무김치, 나박김치 등의 국물로 활용하면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과오미자로 오미자청 만들기
  • 준비할 재료 : 생과오미자 1kg, 설탕 1 ~ 1.2kg
  • 만드는 법
    1. ① 생과오미자를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하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② 옹기나 유리 항아리 등에 오미자와 설탕을 켜켜로 재운 다음 윗부분은 용기의 80% 이하로 채우고 설탕을 두껍게 얹어 공기의 소통을 최소화한다.
    3. ③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서 가끔씩 저어 설탕이 완전히 녹게 하여 20~30일 후에 고운 체와 망사천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걸른다.
    4. ④ 완성된 오미자청을 시원한 곳이나 냉장 보관하여 이용한다.
  • 활용법
    1. ① 오미자차 만들기 : 오미자청에 물을 2~3배 희석하여 오미자차로 활용하거나, 과일이나 꽃을 첨가하여 화채로 활용한다.
    2. ② 칵테일용으로 활용 : 소주 등 독주는 물론 동동주, 막걸리 등에 적당량 희석하면 숙취가 없는 훌륭한 칵테일이 된다.
    3. ③ 기능성 빵과 떡의 제조 : 빵이나 떡류 제조시 첨가할 경우 전분류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고운 색과 건강기능성을 갖춘 웰빙식품을 만들 수 있다.
    4. ④ 육류음식의 소스로 활용 : 육류에 오미자를 첨가하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궁합이 좋으므로 고기재울 때 소스로 활용하면 육미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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